하반기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음식물쓰레기 반입이 불허되는 것과 관련해 금천구가 이달부터 음식물쓰레기를 ‘골목거점식’으로 수거,처리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골목거점식 수거란 각 동별로 1개 통(統)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한뒤 일정 장소마다 20ℓ짜리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용기를 5개씩 비치해놓고 매일 오전한꺼번에 수거해가는 방식이다.
금천구는 이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수집 및 운반수수료를 물리지 않을 방침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새로운 수거방식으로 그동안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혼합해 배출하는데 따른 부작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moon@
골목거점식 수거란 각 동별로 1개 통(統)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한뒤 일정 장소마다 20ℓ짜리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용기를 5개씩 비치해놓고 매일 오전한꺼번에 수거해가는 방식이다.
금천구는 이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수집 및 운반수수료를 물리지 않을 방침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새로운 수거방식으로 그동안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혼합해 배출하는데 따른 부작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moon@
2000-02-0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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