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비자금 여파 기민당 보선 패배

獨 비자금 여파 기민당 보선 패배

입력 2000-02-01 00:00
수정 2000-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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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라이츠 베를린 AFP DPA 연합] 독일 기민당이 30일 실시된 튀링겐 주의회의 잘레-오를라 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비자금 스캔들의 여파로 패배함으로써정치적 타격을 입었다.

기민당의 토마스 포이그만 후보는 2주전 실시된 1차투표에서는 사민당의 프랑크 로스너 후보보다 8%포인트 앞섰으나 비자금 파문이 확산되면서 이날 실시된 2차투표에서 42.6%를 얻는데 그쳐 57.4%를 획득한 로스너 후보에게 패배했다.

이번 보선은 지난해 11월 비자금 스캔들이 터진 이후 옛 동독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된 선거이며,기민당은 통독 이후 이 지역의 의석을 유지해왔다.

이 지역에서는 그동안 통일후 동부지역의 기민당 조직이 헬무트 콜 전총리등이 조성한 비자금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확산됐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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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민당 명예총재직을 사임한 콜 전총리는 한 신문과 인터뷰에서 지난92년 로이나 정유회사 매입과 관련해 프랑스 석유회사 엘프 아키텐으로부터어떠한 자금도 수수한 사실이 없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2000-02-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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