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前 재래시장·백화점 물가 공개

설前 재래시장·백화점 물가 공개

입력 2000-01-21 00:00
수정 2000-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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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설날을 앞두고 재래시장과 백화점 등 주요 유통업체별 물가를 시홈페이지와 언론 등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이·미용 등 개인서비스 요금도함께 공표한다.

서울시는 21일부터 2월 6일까지를 설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성수품 공급물량을 최대한 늘리고 중점 관리대상인 농·수·축산물 20개 품목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설날 물가안정대책을 마련,20일 발표했다.

25일과 다음달 1일에는 지역별로 시민 이용도가 높은 대형 재래시장과 백화점,할인점,쇼핑센터 등 주요 유통업체 100곳의 20개 성수품 가격과 목욕 이·미용업 등 6개 업종 450곳의 개인서비스 요금을 조사,이를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지역·시기별로 이뤄지는 가격 담합행위에 대해서는 공정위에 직권조사를 요청하고 판매자 가격표시와 원산지표시 위반,불법계량행위 등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물가안정 대책기간동안 시·구에 물가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28개 현장물가 지도점검반을 편성,운영하기로 했다.

또 자치구별로 직거래 매장을 개설·운영하고 직거래마당 홈페이지(http://econo.metro.seoul.kr/farm/) 등 유통정보망을 체계적으로 운용,가격정보를신속히 알릴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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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0-01-21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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