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공용기지국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20일 “지난해 이동통신 신설 기지국의 70.9%를 공용기지국으로 건설,2,230억원의 투자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신설 기지국의 공용화율은 정통부가 기지국 공용화 사업을 처음시작한 97년에는 20.4%에 그쳤으나 98년 64.3%에 이어 지난해 70%대를 넘어섰다.
이동통신 기지국은 그동안 각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경쟁적으로 기지국을 건설,중복투자와 자연환경 파괴논란이 이어져왔다.
정통부는 공용기지국 건설시 전파사용료를 할인하는 등의 방법으로 공용화율을 70%대 이상 유지시킬 방침이다.
박홍환기자
정보통신부는 20일 “지난해 이동통신 신설 기지국의 70.9%를 공용기지국으로 건설,2,230억원의 투자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신설 기지국의 공용화율은 정통부가 기지국 공용화 사업을 처음시작한 97년에는 20.4%에 그쳤으나 98년 64.3%에 이어 지난해 70%대를 넘어섰다.
이동통신 기지국은 그동안 각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경쟁적으로 기지국을 건설,중복투자와 자연환경 파괴논란이 이어져왔다.
정통부는 공용기지국 건설시 전파사용료를 할인하는 등의 방법으로 공용화율을 70%대 이상 유지시킬 방침이다.
박홍환기자
2000-01-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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