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 20일 군이 휴전선에서 가장 긴 땅굴을 발견한 뒤 은폐했다는한나라당 이사철(李思哲) 대변인의 주장과 관련,“90년 3월 강원도 양구지역에서 제4 땅굴을 발견한 이후 휴전선 일대에서 추가로 땅굴을 발견한 사실이없으며 이를 은폐한 적도 없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합참은 이날 황동규(黃童圭)공보실장을 통해 발표한 군의 공식입장에서 “80년대 초부터 모두 170여 차례에 걸쳐 제기돼 왔던 민간인들의 땅굴 관련 제보에 대해 군이 장비를 투입해 탐지 및 확인시추,과학적 검증을 실시했으나아직까지 땅굴을 추가로 발견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노주석기자 joo@
합참은 이날 황동규(黃童圭)공보실장을 통해 발표한 군의 공식입장에서 “80년대 초부터 모두 170여 차례에 걸쳐 제기돼 왔던 민간인들의 땅굴 관련 제보에 대해 군이 장비를 투입해 탐지 및 확인시추,과학적 검증을 실시했으나아직까지 땅굴을 추가로 발견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노주석기자 joo@
2000-0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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