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선수협 22일께 창립총회

프로야구선수협 22일께 창립총회

입력 2000-01-20 00:00
수정 200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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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야구선수협의회가 22일쯤 창립총회를열고 공식출범할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선수협의회 기획단의 관계자는 19일 “이번 주말쯤 서둘러 창립총회를 갖고 문화관광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할예정”이라고 밝혔다.기획단은 또 “18일 현재 250여명의 선수가 동참했으며최종 가입인원은 400여명으로 불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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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은 협의회가 ‘선수노조’로 발전할 것을 우려,가입 선수에 대해 경기출전 금지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는 방침이어서 협의회 출범 여부에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0-01-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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