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도 조조 할인”

“음식점도 조조 할인”

입력 2000-01-18 00:00
수정 2000-01-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부터 서울시내에 시간대별로 음식값 등 요금을 달리 적용하는 개인서비스업소가 등장한다.또 특정지역에서 개인 서비스요금이 일제히 상승할 경우집중관리품목으로 지정,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내역을 공개하는 ‘가격인상 주의보제’가 도입된다.

서울시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물가안정종합대책을 마련,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25개 자치구별로 2∼3개 개인서비스업소를 시간대별 가격차별화 업소로 시범 지정,손님이 뜸한 시간에는 할인된 요금을받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들 업소에 표지판을 제공하고 쓰레기봉투를 지원함으로써 참여업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 특정지역에서 목욕료 등 개인 서비스요금이 일제히 상승하면 집중관리품목으로 지정,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www.metro.seoul.kr) 등에 인상내역을 공개하는 ‘가격인상 주의보제’를 도입한다.주의보가 내려진 품목에 대해서는 소비자단체 등이 적정인상 여부를 조사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특정지역에서 담합행위가 발견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직권조사를 요청하는 등 부당 물가인상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조덕현기자 hyoun@
2000-01-1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