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고속도 경차통행료 정산방법 불합리

[독자의 소리] 고속도 경차통행료 정산방법 불합리

입력 2000-01-15 00:00
수정 2000-01-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매일 서울에서 경기도 이천으로 출퇴근할 때 고속도로를 이용한다.고속도로 통행요금이 할인되는 경차를 구입해 저렴하게 출퇴근하고 있지만 고속도로통행요금 경차 할인방법이 변경된 뒤부터 납득할 수 없는 일이 생겼다.

변경전에는 통행카드를 50% 할인가격으로 구입했다.다시 말해 3만원짜리 카드를 1만5,000원에 구입해 요금을 지불한 것이다.그런데 변경후에는 3만원짜리 카드를 3만원에 구입,도착지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정산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1,300원의 요금이 나오면 50%인 650원을 정산해야 하는데 700원을 정산한다.50원 단위는 무조건 사사오입하기 때문이다.이는 개인에겐 사소한 것일 수도 있다.하지만 국가적으로 중·대형차보다 경차 이용을 권유하는정책 차원에서 볼 때 도로공사측의 이러한 요금정산 방법은 이해가 가질 않는다.

남성훈[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해월리]

2000-01-1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