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부끄러운 역사에 대해서 햇빛을 비추는 기사(대한매일 12일자 17면)를 보고 반가웠다.‘한국군 베트남전 부끄러운 역사 고백을’이라는 제하의기사는 부끄러운 과거에서 진실을 찾는데 동참한 것으로,기쁘게 생각한다.대한매일의 동참이 많은 베트남 국민에게 힘이 되고,피해자 가족들에게 기쁨이 될 것이다.대한매일도 우리의 부끄러운 역사를 청산하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면 한다.진실을 찾아,묻혀있는 진상을 규명하는 데 많은 언론이여전히 방관자로 서 있다.진실을 찾고,우리의 부끄러운 역사를 청산하는데경쟁신문이면 어떤가.
경쟁지에서 하는 일은 좋은 측면이라도 무조건 무시하는 것은 편협한 생각이지 않을까.그런 편협함을 버리고,작은 정성이라도 보태는,또 부끄러운 역사도 진실을 위해 추적하는 기자정신이 투철한 대한매일이 되었으면 한다.
이중원[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경쟁지에서 하는 일은 좋은 측면이라도 무조건 무시하는 것은 편협한 생각이지 않을까.그런 편협함을 버리고,작은 정성이라도 보태는,또 부끄러운 역사도 진실을 위해 추적하는 기자정신이 투철한 대한매일이 되었으면 한다.
이중원[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2000-01-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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