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거짓말’의 음란성 여부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3부(부장 權在珍)는 12일 이르면 이번주 말쯤 피고발인인 영화제작사 ‘신씨네’ 대표 신철씨와 장선우 감독,영상물등급분류위원회 관계자들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라고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 영화의 음란성을 가리기 위해서는 영화 제작자와 감독에 대한 조사는 물론 지난해 11월 말 영화 상영허가를 내린 영상물 등급 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 하다”고 말했다.검찰은 이들을 상대로영화 상영 허가 조치를 내린 배경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이종락기자 jrlee@
검찰 관계자는 “이 영화의 음란성을 가리기 위해서는 영화 제작자와 감독에 대한 조사는 물론 지난해 11월 말 영화 상영허가를 내린 영상물 등급 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 하다”고 말했다.검찰은 이들을 상대로영화 상영 허가 조치를 내린 배경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이종락기자 jrlee@
2000-01-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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