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제 8구단으로 프로야구에 참여할 SK는 불과 250억원의 창단비용이들 전망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지난 6일 박지원 문화관광부장관과 손길승 SK그룹 회장의 전화통화에서 팀 창단비용으로 250억원이 거론된것으로 알려졌다.또 박용오 KBO총재도 10일 SK그룹 관계자와 창단비용으로 250억원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250억원에 대한 내역은 KBO에 납입하는 신생팀 가입금,전북이 아닌 지역을 연고지로 택할 경우 기존 구단에 지불하는보상금,자체 팀 창단비용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SK의 창단비용은 지난 95년 현대 유니콘스가 태평양 돌핀스를 인수하면서 지불한 430억원보다훨씬 적은 액수다.
2000-01-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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