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원 서울 도시계획기획단장 책 출간

강우원 서울 도시계획기획단장 책 출간

입력 2000-01-11 00:00
수정 2000-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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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줄어드는데 어떡하나’ 대부분의 중소 지방자치단체가 안고 있는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서울시 도시계획상임기획단의 강우원 단장이 쓴‘이사오고 싶은 도시만들기’는 인구 감소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장기 목표수립과 중장기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김천시 21세기정책연구실장을 맡았던 강 단장은 인구 유입을 위한 지역주민 주소갖기 운동,지역 이미지 제고홍보,귀농 유치 등을 단기적인 처방으로 내놓았다.중장기적으로는 새로운 개념의 농업인 ‘퓨전(fusion)농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교통의 요충지이면서도 인구가 줄고 있는 김천시의 경우 실버타운으로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지방의 중소도시 활성화는 길게는 20년 이상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능률협회 발행 191쪽 8,500원.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박정현기자 jhpark@

2000-01-1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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