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위원장 李容勳)는 4월13일 치러질 16대 총선을 앞두고 과열·혼탁 조짐을 보이고 있는 선거구 30여곳에 대해 집중 감시활동에 착수했다.
선관위 고위 관계자는 9일 “공천경쟁이 치열한 30여개 지역구에서 금품살포,음식물 제공,선심성 관광 등 탈법행위가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일선 선관위에 실태파악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특히 경기 1곳,전남 2곳,경북 1곳,부산 1곳 등에 금권선거 관련불·탈법사례를 적발하고 증거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2명 이상의 재력가들이 공천을 신청한 지역 ▲현역의원 2명이경합을 벌이는 지역 ▲지역구 통합 예상지역 ▲현역의원 당적 변경지역 ▲여야 전략지역 등을 ‘돈선거 요주의’대상으로 분류했다.
박대출기자
선관위 고위 관계자는 9일 “공천경쟁이 치열한 30여개 지역구에서 금품살포,음식물 제공,선심성 관광 등 탈법행위가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일선 선관위에 실태파악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특히 경기 1곳,전남 2곳,경북 1곳,부산 1곳 등에 금권선거 관련불·탈법사례를 적발하고 증거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2명 이상의 재력가들이 공천을 신청한 지역 ▲현역의원 2명이경합을 벌이는 지역 ▲지역구 통합 예상지역 ▲현역의원 당적 변경지역 ▲여야 전략지역 등을 ‘돈선거 요주의’대상으로 분류했다.
박대출기자
2000-0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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