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카드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시기가 당초 8일에서 20일로 연기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20일 설치를 완료한 296개 지하철역사의 2,688개 단말기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일부 단말기에서 카드와 단말기가 밀착되거나 5㎝ 이상 떨어질 때 인식반응이 늦게 나타나는 등 오류를 발견,카드호환사용 시기를 이같이 연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카드의 지하철 호환사용 시기를 부득이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용수기자 dragon@
서울시는 지난달 20일 설치를 완료한 296개 지하철역사의 2,688개 단말기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일부 단말기에서 카드와 단말기가 밀착되거나 5㎝ 이상 떨어질 때 인식반응이 늦게 나타나는 등 오류를 발견,카드호환사용 시기를 이같이 연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카드의 지하철 호환사용 시기를 부득이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0-01-07 4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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