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스터 빅’ 두번째 내한공연

그룹 ‘미스터 빅’ 두번째 내한공연

입력 2000-01-05 00:00
수정 200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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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비 위드 유’로 국내에서도 록마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룹 미스터 빅(Mr.Big)이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내한공연을 갖는다.(02)3444-3657그룹 데뷔 10주년을 맞아 ‘투어 콘서트 인 코리아’란 제목으로 펼치는 이번 콘서트는 미스터 빅의 이름을 널리 알린 명 기타리스트 폴 길버트 대신영입된 리치 코첸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

미스터 빅은 현존하는 최고의 록 베이시스트로 꼽히는 빌리 시언과 보컬리스트 에릭 마틴을 주축으로 길버트와 드러머 팻 토페이가 가세해 이루어진 팀.

91년 두번째 앨범 ‘린 인투 잇’에 수록된 ‘투 비 위드 유’가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저스트 테이크 마이 하트’가 히트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이번 내한공연은 지난 96년 서울올림픽체조경기장에 이어 두번째.

그동안의 히트곡과 5집 앨범 수록곡들을 들려준다.96년 4집 ‘헤이 맨’이후그룹활동이 위기를 맞았으나 코첸의 영입 이후,5집 ‘겟 오버 잇’으로 고난을극복했음을 과시했다.

대 한 매 일구 독 신 청 721-5555)

2000-01-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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