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봤는데 경찰관으로서 심한 불쾌감을 느꼈다.영화 내용 중 주인공이 아내를 살해하고 조사를 받는 장면에서 러닝셔츠 차림의경찰이 주인공인 살인 피의자에게 욕설을 퍼붓는 것이었다.
아무리 영화라고 하지만 형사가 아무에게나 욕설을 해대고 피의자에게 함부로 대하는 장면은 요즘 경찰의 실상과는 동떨어져 있는 모습으로 경찰관의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몹시 아팠다.
경찰이 친절하고 봉사하는 모습으로 시민 곁에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사실을 흐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표현의 자유도 좋지만 경찰관에 대한 기본적인 이미지까지 흐리게 하는 것들은 지양하면서 현실성 있고진실된 자세로 접근했으면 한다.
임무기[서울지방경찰청 공보담당관실]
아무리 영화라고 하지만 형사가 아무에게나 욕설을 해대고 피의자에게 함부로 대하는 장면은 요즘 경찰의 실상과는 동떨어져 있는 모습으로 경찰관의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몹시 아팠다.
경찰이 친절하고 봉사하는 모습으로 시민 곁에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사실을 흐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표현의 자유도 좋지만 경찰관에 대한 기본적인 이미지까지 흐리게 하는 것들은 지양하면서 현실성 있고진실된 자세로 접근했으면 한다.
임무기[서울지방경찰청 공보담당관실]
2000-01-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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