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 각종 위원회에 참여하는 여성 비율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가 직접 관리·운영하는 48개 위원회의 위원 585명가운데 여성이 135명으로 23.1%를 차지했다.1년전의 72명(12.3%)보다 87%나증가했다.
여성 위원의 급증은 경북도가 각종 위원회에 참여하는 여성 비율이 30%이상 되도록 자체 훈령을 지난해 제정한데다 위원을 위촉할 때 반드시 사회복지여성국장과 사전 협의하도록 의무화했기 때문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여성의 도정 참여 확대 등을 위해 각 위원회의 위원 교체 때나 공석이 생길 경우 여성을 우선 위촉하는 등의 방법으로 여성 위원을30%이상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3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가 직접 관리·운영하는 48개 위원회의 위원 585명가운데 여성이 135명으로 23.1%를 차지했다.1년전의 72명(12.3%)보다 87%나증가했다.
여성 위원의 급증은 경북도가 각종 위원회에 참여하는 여성 비율이 30%이상 되도록 자체 훈령을 지난해 제정한데다 위원을 위촉할 때 반드시 사회복지여성국장과 사전 협의하도록 의무화했기 때문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여성의 도정 참여 확대 등을 위해 각 위원회의 위원 교체 때나 공석이 생길 경우 여성을 우선 위촉하는 등의 방법으로 여성 위원을30%이상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2000-01-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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