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악성 바이러스 국내상륙

컴퓨터 악성 바이러스 국내상륙

입력 2000-01-04 00:00
수정 2000-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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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컴퓨터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안철수 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는 3일 하드디스크의 내용을 모두 지워버리는악성 바이러스 ‘마이픽스’(Worm.Win32.MyPics) 피해신고가 30여건 접수됐다고 밝혔다.전자우편에 첨부파일 형식으로 전파되는 이 바이러스는 수신자가 첨부파일을 열면 곧바로 감염된다.

안연구소는 “‘PICS4YOU.EXE’라는 첨부파일이 포함된 전자우편이 오면 곧바로 삭제해야 하며,만일 파일을 실행시켰을 때에는 절대로 컴퓨터를 껐다켜지 말고 바이러스 백신개발 회사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안연구소(www.ahnlab.com)와 하우리(www.hauri.co.kr)는 이날 바이러스 퇴치 백신프로그램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렸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0-01-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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