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오는 3월부터 공무원들이 낸 제안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2일 “공무원 제안제도를 중앙과 지방에서 따로 운영하면서이미 제안으로 채택된 것을 또 다시 제안으로 내놓는 등 문제점이 있어 개선키로 했다”면서 “공무원 제안 통합 전산시스템을 개발,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매일 99년 8월12일자 참조) 행자부는 이 제안공유 시스템을 공무원뿐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공개해 공무원 제안에 대한 네티즌들의 평가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스템 개발에 들어간 행자부는 이달 중으로 실행프로그램을 시범 운용한 뒤 각 기관의 실무자 교육을 거쳐 95년 이후의 제안 목록과내용을 시스템에 입력시켜 본격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시스템을 통한 공무원들의 제안은 5년 동안 매년 성과를 측정,공개하며이후에도 최근의 성과를 데이터베이스(DB)로 만들어 축적하게 된다.
행자부 김정진(金正鎭) 행정능률과장은 “부처별로 제각각이던 공무원들의제안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여 공유화되면 행정 능률이 크게 향상되고 제안제도도 훨씬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행정자치부는 2일 “공무원 제안제도를 중앙과 지방에서 따로 운영하면서이미 제안으로 채택된 것을 또 다시 제안으로 내놓는 등 문제점이 있어 개선키로 했다”면서 “공무원 제안 통합 전산시스템을 개발,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매일 99년 8월12일자 참조) 행자부는 이 제안공유 시스템을 공무원뿐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공개해 공무원 제안에 대한 네티즌들의 평가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스템 개발에 들어간 행자부는 이달 중으로 실행프로그램을 시범 운용한 뒤 각 기관의 실무자 교육을 거쳐 95년 이후의 제안 목록과내용을 시스템에 입력시켜 본격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시스템을 통한 공무원들의 제안은 5년 동안 매년 성과를 측정,공개하며이후에도 최근의 성과를 데이터베이스(DB)로 만들어 축적하게 된다.
행자부 김정진(金正鎭) 행정능률과장은 “부처별로 제각각이던 공무원들의제안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여 공유화되면 행정 능률이 크게 향상되고 제안제도도 훨씬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2000-01-03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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