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 배구단은 30일 전복길 단장(전무)을 보직 해임하고 후임에 이용훈 축구단장(49·이사)을 임명했다.이 신임단장은 전북 현대프로축구단과 배구단을 함께 이끌며 스포츠마케팅 업무를 모두 관장하게 됐다.
1999-12-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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