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골퍼 이정연(21)이 한국타이어와 4년간 약 12억6,000만원을 지원받는 국내 골프 사상 최고액의 스폰서계약을 맺었다. 한국타이어와 이정연측은 30일 강남구 역삼동 한국타이어 본사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정연은 계약금 외에 LPGA투어 우승시 상금의 100%,준우승시 50%,3∼10위때 20%의 보너스를 별도로 받는다.
1999-12-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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