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세대’의 독주에 ‘M족’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올 한해 광고·마케팅업계를 주름잡은 용어는 단연 ‘N세대’였다.신세대,X세대의 뒤를 이은 N세대(Net Generation)가 주 소비층으로 급부상함에 따라정보통신업체를 선두로 N세대 마케팅에 주력한 광고들이 전성시대를 누렸다.
한국통신 코넷 광고(휘닉스컴 제작),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청년 릭윤과 사이버 천사 이정현이 등장하는 한국통신 프리텔 n016 퍼스넷 광고(제일기획 제작),톱스타 장동건이 미래를 구하는 전사로 등장하는 SK텔레콤의 무선데이터서비스 nTOP 광고(TWBA제작),SK텔레콤의 TTL광고 등 모두 N세대를 겨냥해 만들어졌다.
한국통신 프리텔은 PCS 016이란 브랜드를 ‘n016’으로 변경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여기서 N은 네트워크,차세대를 뜻하는 것으로 인터넷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각종 정보를 소유하고 가격과 품질비교에도 능해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세대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N세대를 겨냥한 광고 크리에이티브는 뉴 밀레니엄을 여는 2000년에도 확대될 것으로보인다.
한편 한솔PCS의 광고대행사로 선정된 코래드는 N으로 대표되는 기존의 정보통신업체와 차별화하기 위해 ‘M’의 개념을 도입할 계획이어서 관심으로 모으고 있다.
한솔PCS와 코래드는 새 천년을 맞아 이동통신의 새로운 개념인 모빌과 인터넷을 결합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과거의 유목민들처럼 새로운 정보를 찾아가는 과정을 인터넷과 이동통신의 접목으로 풀어나간다는 복안이다.
코래드 관계자는 “‘n’으로 대표되는 기존의 정보통신 업체와 차별화하기 위해 인터넷과 결합된 정보통신에 ‘M’(Mobile,Move)의 개념을 도입키로했다”며 “새 천년에는 네트워크 사회를 뛰어넘어 모빌로 대표되는 M족이등장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솔PCS는 회사명을 ‘한솔M.Com’으로 바꾸는 한편 대대적인 광보비를 투입,차세대 이동통신인 IMT-2000을 선도한다는 기업 이미지를 심어나갈 계획이다.
함혜리기자 **
올 한해 광고·마케팅업계를 주름잡은 용어는 단연 ‘N세대’였다.신세대,X세대의 뒤를 이은 N세대(Net Generation)가 주 소비층으로 급부상함에 따라정보통신업체를 선두로 N세대 마케팅에 주력한 광고들이 전성시대를 누렸다.
한국통신 코넷 광고(휘닉스컴 제작),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청년 릭윤과 사이버 천사 이정현이 등장하는 한국통신 프리텔 n016 퍼스넷 광고(제일기획 제작),톱스타 장동건이 미래를 구하는 전사로 등장하는 SK텔레콤의 무선데이터서비스 nTOP 광고(TWBA제작),SK텔레콤의 TTL광고 등 모두 N세대를 겨냥해 만들어졌다.
한국통신 프리텔은 PCS 016이란 브랜드를 ‘n016’으로 변경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여기서 N은 네트워크,차세대를 뜻하는 것으로 인터넷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각종 정보를 소유하고 가격과 품질비교에도 능해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세대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N세대를 겨냥한 광고 크리에이티브는 뉴 밀레니엄을 여는 2000년에도 확대될 것으로보인다.
한편 한솔PCS의 광고대행사로 선정된 코래드는 N으로 대표되는 기존의 정보통신업체와 차별화하기 위해 ‘M’의 개념을 도입할 계획이어서 관심으로 모으고 있다.
한솔PCS와 코래드는 새 천년을 맞아 이동통신의 새로운 개념인 모빌과 인터넷을 결합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과거의 유목민들처럼 새로운 정보를 찾아가는 과정을 인터넷과 이동통신의 접목으로 풀어나간다는 복안이다.
코래드 관계자는 “‘n’으로 대표되는 기존의 정보통신 업체와 차별화하기 위해 인터넷과 결합된 정보통신에 ‘M’(Mobile,Move)의 개념을 도입키로했다”며 “새 천년에는 네트워크 사회를 뛰어넘어 모빌로 대표되는 M족이등장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솔PCS는 회사명을 ‘한솔M.Com’으로 바꾸는 한편 대대적인 광보비를 투입,차세대 이동통신인 IMT-2000을 선도한다는 기업 이미지를 심어나갈 계획이다.
함혜리기자 **
1999-12-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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