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는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해 여야 총재가 만나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새정치의 방향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정국이보다 진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총재회담에 대한 생각은.
모든 것을 털고 새출발을 기약하는 의제를 갖고 만나야 의미가 있다.그러나 선거법협상과 언론문건 국정조사 등 현안들이 여권의 무성의로 해를 넘기게 돼 연내에는 총재회담이 어렵게 됐다.새해에는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큰정치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총재회담을 하는 것이 좋겠다.
●어떤 논의가 이뤄지나.
대통령의 당적이탈문제와 국회 입법권 행사문제,검찰과 국정원의 국가기관으로서의 제자리 찾기 등이 논의될 수 있다.여야가 상생의 정치로 나가고 대화와 긍정적 협력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합의된 의제없이 미래의 큰 정치를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
●조건없는 총재회담 제안 배경은.
올해 현안문제를 깨끗이 해 새해 새출발의 계기가 되길 기대했지만 잘 안됐다.내년에도 이대로 간다면 정치불신을 가중시키고 21세기 새출발의 계기를발목잡을 수 있어 국민을 안심시키고 정치불신을 씻는 다짐의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총재회담을 위해 현안을 양보할 용의는.
총재회담과 별개로 현안문제는 3당3역회의나 총무협상을 통해 계속 논의하고 풀어가겠다.
●여권이 내년 총선을 위해 안정론을 펴고 있는데.
국민이 바라는 것은 누가 책임있게 안정된 기초 위에서 미래를 설계하고걱정하는가 하는 문제다.야당이 과반수를 차지해 수권정당으로 가도 된다는‘안심론’이 필요하다.
최광숙기자 bori@
●총재회담에 대한 생각은.
모든 것을 털고 새출발을 기약하는 의제를 갖고 만나야 의미가 있다.그러나 선거법협상과 언론문건 국정조사 등 현안들이 여권의 무성의로 해를 넘기게 돼 연내에는 총재회담이 어렵게 됐다.새해에는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큰정치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총재회담을 하는 것이 좋겠다.
●어떤 논의가 이뤄지나.
대통령의 당적이탈문제와 국회 입법권 행사문제,검찰과 국정원의 국가기관으로서의 제자리 찾기 등이 논의될 수 있다.여야가 상생의 정치로 나가고 대화와 긍정적 협력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합의된 의제없이 미래의 큰 정치를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
●조건없는 총재회담 제안 배경은.
올해 현안문제를 깨끗이 해 새해 새출발의 계기가 되길 기대했지만 잘 안됐다.내년에도 이대로 간다면 정치불신을 가중시키고 21세기 새출발의 계기를발목잡을 수 있어 국민을 안심시키고 정치불신을 씻는 다짐의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총재회담을 위해 현안을 양보할 용의는.
총재회담과 별개로 현안문제는 3당3역회의나 총무협상을 통해 계속 논의하고 풀어가겠다.
●여권이 내년 총선을 위해 안정론을 펴고 있는데.
국민이 바라는 것은 누가 책임있게 안정된 기초 위에서 미래를 설계하고걱정하는가 하는 문제다.야당이 과반수를 차지해 수권정당으로 가도 된다는‘안심론’이 필요하다.
최광숙기자 bori@
1999-12-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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