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보증회사채 내주부터 환매

대우보증회사채 내주부터 환매

입력 1999-12-24 00:00
수정 1999-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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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가 발행한 보증 회사채를 보유한 개인과 일반법인들은 오는 27일부터각각 보유채권의 원리금과 이자를 찾을 수 있다.

서울보증보험은 23일 “지난 7월부터 이달말 사이 만기가 도래했거나 이자지급 기일을 넘긴 보증 회사채 560여억원에 대해선 올 연말까지,내년 1월 이후 만기도래하는 1조여원은 만기일과 지급날짜에 맞춰 정상적으로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개인 및 일반법인들은 그동안 대우계열사의 채권금융기관들이 이자지급 주체를 둘러싸고 대립하는 바람에 만기가 지났어도돈을 찾지 못했었다.

(주)대우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더라도 예정대로 돈을 지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보증사채 실물을 직접 보관하고 있는 개인과 법인들은 오는 27일 이후 보증보험에 지급을 청구하면 즉시 돈을 찾을 수 있다.증권회사에 맡겨 두었을 경우엔 증권회사가 보험금을 받아 고객들의 계좌로 입금해 주기 때문에 별도의 청구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문의는 (02)3671-7603[전경하기자]

1999-12-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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