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공사장 등의 공사 안내 표지판이 다양하고 산뜻해진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는 20일 공사장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착공부터 완공까지 기간을 표시한 공사 안내 플래카드 기준을 마련,다음달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그동안은 시공중인 건물에 임의로 공사 안내판을 설치하거나 소규모 공사장에는 아예 설치하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기준안에 따르면 길이 100m 이상되는 도로공사는 공사를 시작할 때 10∼30m 전방에 이동식 세로 간판과 함께 플래카드 2개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30∼100m 미만은 10m 전방에 이동식 세로형 플래카드를 설치하도록 했다.
동대문구는 플래카드의 색깔도 노란색 바탕에 검정색 글씨로 통일,주민들이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문창동기자 moon@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는 20일 공사장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착공부터 완공까지 기간을 표시한 공사 안내 플래카드 기준을 마련,다음달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그동안은 시공중인 건물에 임의로 공사 안내판을 설치하거나 소규모 공사장에는 아예 설치하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기준안에 따르면 길이 100m 이상되는 도로공사는 공사를 시작할 때 10∼30m 전방에 이동식 세로 간판과 함께 플래카드 2개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30∼100m 미만은 10m 전방에 이동식 세로형 플래카드를 설치하도록 했다.
동대문구는 플래카드의 색깔도 노란색 바탕에 검정색 글씨로 통일,주민들이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문창동기자 moon@
1999-12-2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