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브랜드 개발·판매모임 異업종사업협동조합 창립

공동브랜드 개발·판매모임 異업종사업협동조합 창립

입력 1999-12-18 00:00
수정 1999-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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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표들이 기초자치단체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공동브랜드 개발과 전시·판매장 확보 등을 위한 공동모임을 만들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는 17일 관내 중소기업 대표 200명이 참석한가운데 ‘이업종사업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구 문화회관에서 가졌다. 이업종조합은 공공건물에 아파트형 공장을 지어 자체 건물이 없는 중소기업에 제공하고 공공기관이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최대한 확보해 자금난을겪는 업체가 혜택을 입도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공동 카탈로그도 제작할 계획이다.답십리3동 옛 서울시체육회 건물에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도 만든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문창동기자 moon@

1999-12-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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