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인터넷 무역거래 지원

中企 인터넷 무역거래 지원

입력 1999-12-15 00:00
수정 1999-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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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이나 유망품목을 개발한 서울 소재 중소업체들은 앞으로 서울시 사이버 마켓몰을 통해 인터넷 무역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4일 중소기업의 인터넷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수출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대종합상사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인터넷무역지원사업’을 추진,사업설명회를 15일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갖기로 했다.앞으로 중소기업의 자료를 서울시 사이버 마켓몰은 물론 현대종합상사 인터넷무역 사이트(www.hyundaicorp.com)와 세계적인 인터넷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글로벌마트(www.globalmart.co.kr),콤파스(www.compass.com) 등에도 올려전세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들은 현대상사와 제휴한 인터넷 트레이딩사의 전자 카탈로그자동발송 시스템을 통해 전세계 500여개 무역사이트에 자동으로 올려진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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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1999-12-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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