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의원 초대석] 구로구의회 申世澈의원

[시·구의원 초대석] 구로구의회 申世澈의원

김재순 기자 기자
입력 1999-12-11 00:00
수정 1999-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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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신세철(申世澈·55·고척2동) 의원은 지난해 내걸었던 선거공약을 의정활동의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삼고 있다.‘약속을 꼭 지키는 일꾼’‘노인복지와 서민을 위한 일꾼’이라는 모토로 기초의원으로서의 몸가짐을스스로 다지는 한편,지역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누구보다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다.

근린공원 안에 야외예식장 및 야외무대를 설치하는 것을 비롯해 잣나무를이용한 도서관 주변 방음림(防音林) 조성,공원내 장애인도로 램프 및 이동화장실 설치 등은 신의원이 ‘발’로 뛰며 찾아낸 아이디어다.

신의원은 특히 초선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하루에도 몇차례씩 구청을들락거리기 일쑤다.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동시에 부족한 부분을 현장체험으로 채우기 위해서다.지난 1년반동안 구청 문턱을 닳게 한 만큼 이제는 탄탄한 의정 노하우도 쌓였다.최근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가장 질의를 많이 하는 의원으로 꼽혀 집행부를 곤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래 신의원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분야는 저소득층 지원과 주차난 해결.소년소녀가장이나 장애인·노인 등 소외계층의 고단한 삶을보살피는 동시에 민자유치를 해서라도 주차장을 많이 확보,구 전체의 삶의질을 높이자는 것이 소신이다.

신의원은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항상 주민의 편에 서서 투명하고깨끗하며 노력하는 구의원으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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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1999-12-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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