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보시스템 감리 강화

정부 정보시스템 감리 강화

입력 1999-12-08 00:00
수정 1999-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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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7일 중앙청사에서 정해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정보화책임관 협의회를 열고,공공부문 정보시스템에 대한 감리제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정보시스템의 효율적인 구축·운영 및 안정성 확보를위해 연내에 정보시스템 감리기준을 제정하는 한편 한국전산원에 감리전문가교육과정을 신설하고 감리자격제도를 도입하는 등 이 분야의 감리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키로 했다.

정부는 또 국방,금융,교육 등 공익성이 큰 분야의 일정규모 이상의 정보화관련 사업에 대해서는 감리를 의무화하도록 하고,감리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공분야의 정보시스템 감리시에는 민간 감리기관의 참여폭을 확대,시행키로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이도운기자 dawn@

1999-12-08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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