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보시스템 감리 강화

정부 정보시스템 감리 강화

입력 1999-12-08 00:00
수정 1999-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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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7일 중앙청사에서 정해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정보화책임관 협의회를 열고,공공부문 정보시스템에 대한 감리제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정보시스템의 효율적인 구축·운영 및 안정성 확보를위해 연내에 정보시스템 감리기준을 제정하는 한편 한국전산원에 감리전문가교육과정을 신설하고 감리자격제도를 도입하는 등 이 분야의 감리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키로 했다.

정부는 또 국방,금융,교육 등 공익성이 큰 분야의 일정규모 이상의 정보화관련 사업에 대해서는 감리를 의무화하도록 하고,감리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공분야의 정보시스템 감리시에는 민간 감리기관의 참여폭을 확대,시행키로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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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기자 dawn@

1999-12-08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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