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채 환매95% 보장 시점

대우채 환매95% 보장 시점

입력 1999-12-02 00:00
수정 1999-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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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대우채권 환매(자금인출)때 95%를 보장하는 내년 2월 8일 이후의 금융시장불안 가능성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엄낙용(嚴洛鎔) 재정경제부 차관과 이용근(李容根)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심훈(沈勳) 한국은행 부총재는 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투자신탁(운용)사들이 95% 환매전까지 하이일드펀드(그레이펀드) 유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하고 다른 대체상품도 개발하는 등으로 자금이탈을 막는 게내년 2월의 금융시장 불안 가능성을 막는 방법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금리안정을 위해 채권시장 안정기금도 내년 상반기까지 유지한다는 방침을세워두고 있다.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금리안정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저금리 정책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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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헌기자 tiger@
1999-12-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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