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채 환매95% 보장 시점

대우채 환매95% 보장 시점

입력 1999-12-02 00:00
수정 1999-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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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대우채권 환매(자금인출)때 95%를 보장하는 내년 2월 8일 이후의 금융시장불안 가능성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엄낙용(嚴洛鎔) 재정경제부 차관과 이용근(李容根)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심훈(沈勳) 한국은행 부총재는 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투자신탁(운용)사들이 95% 환매전까지 하이일드펀드(그레이펀드) 유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하고 다른 대체상품도 개발하는 등으로 자금이탈을 막는 게내년 2월의 금융시장 불안 가능성을 막는 방법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금리안정을 위해 채권시장 안정기금도 내년 상반기까지 유지한다는 방침을세워두고 있다.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금리안정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저금리 정책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곽태헌기자 tiger@
1999-12-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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