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빠르면 연내 소주의 원료인 주정 가격 인하 등으로 소주 원가를 10% 정도 낮출 방침이다.
재정경제부 최경수(崔庚洙)재산소비세심의관은 30일 “소주세율이 현행 35%에서 내년 1월부터 72%로 오르면서 소주값이 크게 오르지 않도록 인하 요인을 강구중”이라고 전제,“이에 따라 주류업체에 공급하는 주정값을 10% 인하하도록 국세청과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최 심의관은 “주정값을 10% 인하하는데다 주류업체의 구조조정 요인까지반영할 경우 소주의 원가는 10%정도 낮아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최 심의관은 “주정 가격 인하는 빠르면 연내 인하하도록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2홉들이 진로 소주의 경우 제조원가는 299원으로 주정가격 조정 등으로 10% 인하될 경우 30원정도가 낮아지게 된다.따라서 내년 주세율 인상후 출고가도 638원에서 608원 수준으로 낮아져 소비자 가격도 당초 예상인 890원에서860원선으로 낮아진게 된다고 재경부는 밝혔다.
이상일기자 bruce@
재정경제부 최경수(崔庚洙)재산소비세심의관은 30일 “소주세율이 현행 35%에서 내년 1월부터 72%로 오르면서 소주값이 크게 오르지 않도록 인하 요인을 강구중”이라고 전제,“이에 따라 주류업체에 공급하는 주정값을 10% 인하하도록 국세청과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최 심의관은 “주정값을 10% 인하하는데다 주류업체의 구조조정 요인까지반영할 경우 소주의 원가는 10%정도 낮아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최 심의관은 “주정 가격 인하는 빠르면 연내 인하하도록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2홉들이 진로 소주의 경우 제조원가는 299원으로 주정가격 조정 등으로 10% 인하될 경우 30원정도가 낮아지게 된다.따라서 내년 주세율 인상후 출고가도 638원에서 608원 수준으로 낮아져 소비자 가격도 당초 예상인 890원에서860원선으로 낮아진게 된다고 재경부는 밝혔다.
이상일기자 bruce@
1999-12-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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