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취업원서 제출때 각종증명서 요구 불합리

[독자의 소리] 취업원서 제출때 각종증명서 요구 불합리

입력 1999-11-27 00:00
수정 1999-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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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각 기업의 신입사원 모집이 늘고 있다.그러나 그동안의 구직인원 적체현상 등의 이유로 취업이 쉽지 않다.대부분 기업들이 높은 경쟁률을기록하고 있어 취업기회가 쉽게 주어지지 않는다.이렇다 보니 취업희망자들은 여러 곳에 원서를 제출한다.

그러나 취업원서 제출에 필요한 성적증명서,졸업증명서 등 각종 증명서 비용이 많이 든다.현재 각 기업은 불합격한 사람들에게 제출한 서류를 반환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많은 돈을 들여서 만든 서류가 그냥 버려지고,또 불합격한 사람은 자신의 개인정보노출 가능성이 염려스럽다.취업에 있어 서류전형에 통과한 사람에 한해 면접시 증명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바뀐다면 여러모로 보다 합리적일 것같다.

김우태[서울 성동구 중화3동]

1999-11-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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