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금의 통합고지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걱정이다.최근 어려운 가정형편으로는 매월 내는 것도 어려운데 목돈이 들어가야 한다니….더욱이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먼저 납부를 하고 나머지는 다음달에 납부도 가능한 제세공과금을 모두 합쳐 한꺼번에 내야하는 것은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목돈 마련도 쉽지 않지만 늦게 낼 경우 발생하는 연체료 부담은 서민가계에 이중삼중의 부담이 될 것이다.
예전에 운영했다가 폐지한 제도를 새삼스럽게 다시 검토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정책을 입안하는 분들도 빠듯한 집안살림을 할 텐데 이렇게 서민경제에 대한 이해없이 행정편의주의로만 일을 진행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이런 문제는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결정,시행해주길 바란다.
허미경[서울 강남구 삼성동]
예전에 운영했다가 폐지한 제도를 새삼스럽게 다시 검토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정책을 입안하는 분들도 빠듯한 집안살림을 할 텐데 이렇게 서민경제에 대한 이해없이 행정편의주의로만 일을 진행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이런 문제는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결정,시행해주길 바란다.
허미경[서울 강남구 삼성동]
1999-11-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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