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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선거구제 문제와 정당명부제 도입 가능성에 대해 “여야간 협상을 해야 하며,두고 보자”고 말해여야간 협상을 통해 해결할 것임을 분명히했다.김 대통령은 26일자에 게재된 강원도민일보 창간 7주년 특별회견에서 “내년 총선까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이번 정기국회에서 정치 전반의 제도개혁을 반드시 실현해주기를 촉구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양승현기자 yangbak@
1999-11-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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