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가판시설 장애인등에 임대

지하철역 가판시설 장애인등에 임대

입력 1999-11-24 00:00
수정 1999-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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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공사는 지하철 1∼4호선의 역사내 음료수 자동판매기와 신문판매대 등 판매시설을 내년부터 장애인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개인들에게 임대하기로 하고 오는 30일부터 12월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생활보호대상자인 1,2급 장애인 및 65세 이상 거택보호대상 노인,모자가정의 여성,순국선열유족 등이다.

임대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3년이며 2인 이상이 신청할 때는 전산추첨을통해 당첨자를 결정한다.당첨자는 각 역사게시판에 공고한다.문의 520-5147.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문창동기자

1999-11-2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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