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상환영수증까지 받은 농자금 또 내라니

[독자의 소리] 상환영수증까지 받은 농자금 또 내라니

입력 1999-11-20 00:00
수정 1999-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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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농민을 울리는 농협지소를 고발한다. 몇년전 농자금 등 3,000여만원을 농협지소에서 대출받아 사용해오다가 97년 12월4일 소 4마리를 팔아 950여만원을 갚았다.

그런데 거래하던 양평군 용문농협단위지소에서는 한 푼도 갚지않았다며 독촉장을 계속 보내고 있다.

담당직원이 영수증 처리를 해줬는데도 불구하고,오리발을 내밀어서 계좌별여신거래 내역서를 떼어줄 것을 요구했으나 이마저 거절당했다.

계좌별 여신거래내역서만 떼어보면 입금액수는 물론 시간까지 모두 확인될텐데 왜 단지 돈을 빌려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사람을 죄인취급을하는지 모를 일이다.힘없는 농민의 억울함을 호소한다.

오수만[경기도 양평군

1999-11-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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