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법률정보 홈페이지 수록

서울 동대문구, 법률정보 홈페이지 수록

입력 1999-11-17 00:00
수정 1999-11-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는 16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의 고문변호사들이 자문했던 각종 법률 해석내용을 취합해 구 홈페이지에 수록,공무원이나일반 주민들이 언제든지 검색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대문구는 우선 세무,환경위생,주택·건축,교통,토목,하수 등 모두 9개 분야에 걸쳐 253건의 법률자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법률정보 코너를 별도로만들어 공무원과 주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보 검색을 원하는 공무원과 주민은 구 인터넷홈페이지(gu.tongdaemun.seoul.kr)에 접속해 ‘법률정보’를 선택하면 된다.

동대문구는 앞으로 서울시와 각 자치구 고문변호사들이 자문한 사항을 수시로 확보해 법률정보를 추가 수록할 방침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그동안 고문변호사에게 법률해석을 의뢰하면 보통 20∼30일 가량 걸려 불편이 컸다”면서 “앞으로 우리 구를 상대로 한 소송사건의 판례문에 대한 검색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thumbnail -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문창동기자
1999-11-1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