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사상 첫 200만원대 돌파

SK텔레콤 사상 첫 200만원대 돌파

입력 1999-11-17 00:00
수정 1999-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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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SK텔레콤주가 사상 처음 200만원대를 넘어섰다.

이 주식은 15일 주당 194만5,000원에서 16일에는 전날보다 15만5,000원이오른 210만원으로 마감됐다.종가 기준으로 200만원대를 처음 기록하며 명실상부 황제주 자리에 올랐다.

또한 한국통신은 이날 주가폭등세에 힘입어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한국통신의 주가는 11만6,000원으로 시가총액은 36조2,140억원이다.반면 삼성전자 주가는 23만5,000원이나 시가총액은 35조996억원 규모.지난달까지 부동의 1위이던 한국전력은 삼성전자에 자리를 내준데 이어 한국통신에도 밀려 3위에 그쳤다.

이어 SK텔레콤,포철의 순이었다.시가총액 10위에는 전자,통신관련주가 5개나 차지,주도주로서의 위상을 굳게 다졌다.

[박건승기자]

1999-11-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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