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入수능 고득점 전략

大入수능 고득점 전략

박홍기 기자 기자
입력 1999-11-15 00:00
수정 1999-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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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진학 지도교사와 입시 전문가들은 ‘시험장에서의 마음가짐에 따라 10∼20점을 더 올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다음은 전문가들이 권하는 ‘시험장에서의 득점요령’이다.

■문제의 난이도에 너무 신경쓰지 말라. ‘문제가 쉽고 어렵고’는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다.쉽다고 소홀히 하지말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수능은 복합적인 개념을 묻는 문항이 많으므로 한가지 풀이법으로 답이 나오지않으면 다른 풀이법을 시도해야 한다.

■정답을 맞춰 보지 마라. 시험시간이 끝나는 대로 정답을 맞춰보면 틀린 문제에 대한 아쉬움만 남는다.안면 마사지 등을 하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시험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

■답안지 검토는 필수다.문항에 맞게 답안지를 작성했는지 반드시 검토해야한다.배점이 큰 문항은 다시 검토해야 한다.

■지문이 긴 문제에 당황하지 말라. 언어와 외국어영역에서 짧은 지문에 비해 쉽게 정답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듣기평가에 긴장은 금물이다. 한번만 방송되므로 편안한 자세에서 끝까지듣고 답을 써야 한다.문제의 5가지 보기를 미리 보고 방송을 듣는 편이 낫다.

■주관식 문제는 객관식보다 어렵지 않다. ‘주관식 문제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득점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박홍기기자
1999-11-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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