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공중전화 부스에 다쓴 카드 수집함 두자

[독자의 소리] 공중전화 부스에 다쓴 카드 수집함 두자

입력 1999-11-15 00:00
수정 1999-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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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버려진 공중전화 카드는 공해였다.그래서 공해를 벗어나기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한다.현재 사용되는 공중전화 카드의 도안은 단순해 때론 유치하기까지 하다.그런데 이를 들꽃시리즈나 해양어족시리즈·국보시리즈 등으로 만들면 교육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카드수집 붐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다 쓴 전화카드를 수출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국내 우표수집 인구와 공중전화카드 수집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적지않음을 생각할 때 카드수집붐이 일 수 있을 것이다.더욱이 공중전화카드를 보면 진귀한 사진이 있어 교육적인 효과가 있음이 알려지면 부모들은 누구라도 앞다퉈 수집할 것이다.공중전화카드가 필요없는 사람이라면 전화부스 보관함 속에 넣어두도록 해 필요한 사람이 수집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고 한다.

한정남[서울 강서구 발산1동]

1999-11-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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