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무(인도) 보고타 이스탄불 AFP AP 연합] 지구촌 곳곳이 테러와 인재(人災),천재(天災)가 겹쳐 어수선하다.70여명의 사상자를 낸 이탈리아 포자 아파트 붕괴사건은 부실건축에 따른 인재였음이 밝혀졌다.
인도와 콜롬비아에선 폭탄테러로 150여명이 죽거나 다쳤고,지난 8월 강진으로 1만7,000명의 희생자를 낸 터키에서 강력한 여진이 발생,160여명이 사상했다.
●인도 북부 카슈미르 겨울 수도 잠무를 출발,뉴델리로 가던 잠무 익스프레스 열차가 11일 밤 8시15분 히마찰 프라데시 주(州)의 담탈시를 통과할 때 2등실에서 폭탄이 터졌다.
이 사고로 14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했으며 부상자중 11명은 중태다.
열차 승객 대부분은 군 헌병과 국경 경찰,잠무 인근 힌두교 사원 순례에 나섰던 신자들이었다.
한 철도 관계자는 범인과 관련,“카슈미르 회교 분리주의자들의 소행인 것같다”고 말했다.
●콜롬비아 보고타 북부 주거지역의 한 쇼핑몰 외곽에서는 이날 오전 10시쯤주차해있던 트럭에서 80㎏ 분량의 폭발물이 터져 최소한 7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했다.
폭발물이 터지면서 거리의 2층 가옥과 레스토랑이 파괴됐으며,은행,상점,아파트의 유리창 파편들이 400m나 날아갔다.사상자중 5명은 현장에서,2명은병원에서 사망했으며,병원에서 치료중인 부상자중 14명이 중태다.페나로사보고타시장은 이번 폭발사고가 지난달 미국과 콜롬비아를 오가는 마약밀매범일당 31명을 체포한데 따른 보복테러일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보고타에서는 이틀전에도 폭발사고가 발생,8명이 부상했다.
●터키 서부 아다파자리시(市)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4시41분 진도 5.7의 지진이 발생,은퇴한 경찰관 1명이 심장마비로 사망했으며 최소한 160여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인도와 콜롬비아에선 폭탄테러로 150여명이 죽거나 다쳤고,지난 8월 강진으로 1만7,000명의 희생자를 낸 터키에서 강력한 여진이 발생,160여명이 사상했다.
●인도 북부 카슈미르 겨울 수도 잠무를 출발,뉴델리로 가던 잠무 익스프레스 열차가 11일 밤 8시15분 히마찰 프라데시 주(州)의 담탈시를 통과할 때 2등실에서 폭탄이 터졌다.
이 사고로 14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했으며 부상자중 11명은 중태다.
열차 승객 대부분은 군 헌병과 국경 경찰,잠무 인근 힌두교 사원 순례에 나섰던 신자들이었다.
한 철도 관계자는 범인과 관련,“카슈미르 회교 분리주의자들의 소행인 것같다”고 말했다.
●콜롬비아 보고타 북부 주거지역의 한 쇼핑몰 외곽에서는 이날 오전 10시쯤주차해있던 트럭에서 80㎏ 분량의 폭발물이 터져 최소한 7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했다.
폭발물이 터지면서 거리의 2층 가옥과 레스토랑이 파괴됐으며,은행,상점,아파트의 유리창 파편들이 400m나 날아갔다.사상자중 5명은 현장에서,2명은병원에서 사망했으며,병원에서 치료중인 부상자중 14명이 중태다.페나로사보고타시장은 이번 폭발사고가 지난달 미국과 콜롬비아를 오가는 마약밀매범일당 31명을 체포한데 따른 보복테러일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보고타에서는 이틀전에도 폭발사고가 발생,8명이 부상했다.
●터키 서부 아다파자리시(市)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4시41분 진도 5.7의 지진이 발생,은퇴한 경찰관 1명이 심장마비로 사망했으며 최소한 160여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1999-11-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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