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문화재단(이사장 姜英勳)이 지난 5월 중국에 유학중인 문일현(文日鉉)기자에게 해외 연수지원금 명목으로 3,0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이 재단은 중앙일보 창립자인 고 홍진기 회장의 유업을 기리기 위해 중앙일보사가 5억원을 출연,지난 1월 설립했으며 국내 언론인 가운데는 문기자가 처음으로 선정돼 지원금을 받았다.
재단 관계자는 “문기자는 덩샤오핑 사망기사를 특종하는 등 유능한 기자인 데다 무급휴직 상태에서 유학을 하는 등 경제적인 어려움이 예상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면서 “돈은 선발 직후 일시불로 송금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간된 주간신문 ‘미디어오늘’은 ‘유민재단이 문기자에게 3,000만원을 지급하면서 연구실적 등을 요구하지 않았고 ‘선정위원회’나 지원자 모집공고도 내지 않았다’면서 선정과정에 의혹을 제기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재단 관계자는 “문기자는 덩샤오핑 사망기사를 특종하는 등 유능한 기자인 데다 무급휴직 상태에서 유학을 하는 등 경제적인 어려움이 예상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면서 “돈은 선발 직후 일시불로 송금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간된 주간신문 ‘미디어오늘’은 ‘유민재단이 문기자에게 3,000만원을 지급하면서 연구실적 등을 요구하지 않았고 ‘선정위원회’나 지원자 모집공고도 내지 않았다’면서 선정과정에 의혹을 제기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1999-11-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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