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朴國洙부장판사)는 10일 “체육특기생으로 선발해주겠다”며 학부모들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박갑철(朴甲哲·57)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배임수재죄를 적용,징역 1년에 추징금 1억2,000만원을 선고했다.1심보다 추징금이 5,000만원 더 늘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소사실 중 원심에서 선고한 7,000만원 뿐 아니라5,000만원이 더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박피고인은 지난해 2월 “아들을 Y대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할 수 있게 해주겠다”며 유모씨(47)로부터 6,000만원을 받는 등 96년부터 지난해까지 학부모 3명으로부터 모두 1억2,8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뒤 보석으로풀려났으나 징역 1년에 추징금 7,000만원이 선고돼 법정구속됐다.
이상록기자 myzodan@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소사실 중 원심에서 선고한 7,000만원 뿐 아니라5,000만원이 더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박피고인은 지난해 2월 “아들을 Y대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할 수 있게 해주겠다”며 유모씨(47)로부터 6,000만원을 받는 등 96년부터 지난해까지 학부모 3명으로부터 모두 1억2,8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뒤 보석으로풀려났으나 징역 1년에 추징금 7,000만원이 선고돼 법정구속됐다.
이상록기자 myzodan@
1999-11-1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