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영화의 미래를 연다’ 제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기존의 영화제와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내년 4월28일∼5월4일 영화 관객과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Y2K-디지털 영화의 미래’라는 디지털 영화 공식 상영부문을 통해 세계의 대표적인 디지털 영화 10여편을 선보인다.기존의 필름을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영화는 제작비가 적게 들 뿐 아니라 조명 없이도 찍을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아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안적 매체.국내에 소개된 토마스 빈터베르크 감독의 ‘셀레브레이션’이 바로 6㎜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작품이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또 특별기획 ‘디지털 삼인삼색’을 통해 주목받는 한국 감독 3명을 선정,디지털 단편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제작비를 지원할 방침이다.이와함께 12월초에는 영화감독 지망자들이 실제 디지털 단편영화를제작하는 16주 과정의 ‘전주 디지털 필름 워크숍’도 연다.전주국제영화제의 총예산은 15억원선.영화는 전북대내 삼성문화회관 상영관 등 공공시설과10여개의 극장이 몰려 있는 시내 중심가의 고사동 일대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전주국제영화제 초대 조직위원장은 최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원장이,부위원장은 정준성 전 영화진흥공사 상무가 맡았으며 프로그래머는 김소영 영상원 교수와 정성일 월간 키노 편집장이 맡았다.
전주국제영화제는 ‘Y2K-디지털 영화의 미래’라는 디지털 영화 공식 상영부문을 통해 세계의 대표적인 디지털 영화 10여편을 선보인다.기존의 필름을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영화는 제작비가 적게 들 뿐 아니라 조명 없이도 찍을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아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안적 매체.국내에 소개된 토마스 빈터베르크 감독의 ‘셀레브레이션’이 바로 6㎜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작품이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또 특별기획 ‘디지털 삼인삼색’을 통해 주목받는 한국 감독 3명을 선정,디지털 단편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제작비를 지원할 방침이다.이와함께 12월초에는 영화감독 지망자들이 실제 디지털 단편영화를제작하는 16주 과정의 ‘전주 디지털 필름 워크숍’도 연다.전주국제영화제의 총예산은 15억원선.영화는 전북대내 삼성문화회관 상영관 등 공공시설과10여개의 극장이 몰려 있는 시내 중심가의 고사동 일대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전주국제영화제 초대 조직위원장은 최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원장이,부위원장은 정준성 전 영화진흥공사 상무가 맡았으며 프로그래머는 김소영 영상원 교수와 정성일 월간 키노 편집장이 맡았다.
1999-11-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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