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쇼이발레 첫날 공연 성황

볼쇼이발레 첫날 공연 성황

입력 1999-11-04 00:00
수정 1999-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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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 초청으로 내한한 세계 최정상의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이 3일 오후7시30분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첫날 공연을 가졌다.대한매일 창간 95주년과 한·러 수교 9주년을 기념한 이 공연에서 볼쇼이는 1시간50분동안 지젤,돈키호테 등 대표적 레퍼토리의 하이라이트 대목을 선보여 객석을 가득메운 2,300여 관객을 열광시켰다.

이날 공연은 박준규(朴浚圭)국회의장,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이종남(李種南)감사원장과 예브게니 아파나세프 러시아대사 등 주한외교사절들,고건(高建)서울시장,차일석(車一錫)대한매일신보사사장,이정빈(李廷彬)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윤세영(尹世榮)SBS회장,신창재(愼昌宰)교보생명이사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도 함께 관람했다.

볼쇼이는 4일 오후7시30분 오페라극장에서 한차례 더 공연을 갖는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이용원기자 ywyi@

1999-11-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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