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연중무휴제를 도입할 방침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올 연말까지 백화점사업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월 2회로 규정한 정기휴무제를 이달부터 연말까지 실시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신세계측은 “올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연말까지 총력전을 펼쳐야하기 때문에 11월과 12월 정기휴무제 실시를 보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회사측은 오는 7일 근로자협의회와 연중 무휴제 실시문제에 대해 최종입장을조율할 계획이다.신세계 근로자협의회측은 지난 8월 정기휴무제가 부활된 뒤 9월과 10월에는 세일행사 때문에 한번밖에 쉬지 못하는 등 당초 취지와는달리 정기휴무제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며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
함혜리기자 lotus@
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올 연말까지 백화점사업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월 2회로 규정한 정기휴무제를 이달부터 연말까지 실시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신세계측은 “올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연말까지 총력전을 펼쳐야하기 때문에 11월과 12월 정기휴무제 실시를 보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회사측은 오는 7일 근로자협의회와 연중 무휴제 실시문제에 대해 최종입장을조율할 계획이다.신세계 근로자협의회측은 지난 8월 정기휴무제가 부활된 뒤 9월과 10월에는 세일행사 때문에 한번밖에 쉬지 못하는 등 당초 취지와는달리 정기휴무제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며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
함혜리기자 lotus@
1999-11-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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