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연말까지 연중무휴 추진

신세계백화점 연말까지 연중무휴 추진

입력 1999-11-03 00:00
수정 1999-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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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연중무휴제를 도입할 방침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올 연말까지 백화점사업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월 2회로 규정한 정기휴무제를 이달부터 연말까지 실시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신세계측은 “올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연말까지 총력전을 펼쳐야하기 때문에 11월과 12월 정기휴무제 실시를 보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회사측은 오는 7일 근로자협의회와 연중 무휴제 실시문제에 대해 최종입장을조율할 계획이다.신세계 근로자협의회측은 지난 8월 정기휴무제가 부활된 뒤 9월과 10월에는 세일행사 때문에 한번밖에 쉬지 못하는 등 당초 취지와는달리 정기휴무제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며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함혜리기자 lotus@

1999-11-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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