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다 쓴 공중전화카드 재활용방안 강구하길

[독자의 소리] 다 쓴 공중전화카드 재활용방안 강구하길

입력 1999-11-03 00:00
수정 1999-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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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중전화 부스 안에 다 쓴 전화카드가 버려져 있는 경우가 많다.전에는 다 쓴 카드를 모아오면 새 카드로 교환해줘 좀 덜 했지만 이런 제도가 없어진 뒤로는 못쓰게 된 전화카드를 그냥 무심코 버리는 모양이다.

이는 몇해 전부터 전화카드가 IC카드로 바뀌면서 일어난 일이다.재질면이나마그네틱의 손상이 예전처럼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개선된 것은 반갑다.

그러나 공중전화가 IC카드 전용으로 교체되고 있으니 앞으로 이는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다.

카드가 바뀔 때마다 공중전화도 교체를 해야 한다면 그 예산 또한 적지않을 것이고 낭비임에 분명하다.카드 한장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물론 재활용이 되지 않아 쓰레기도 늘어날 것이라 예산과 환경오염 걱정까지도 하지않을수 없다.IC카드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것인지.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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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정[서울시 서초구 반포1동]

1999-11-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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