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다 쓴 공중전화카드 재활용방안 강구하길

[독자의 소리] 다 쓴 공중전화카드 재활용방안 강구하길

입력 1999-11-03 00:00
수정 1999-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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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중전화 부스 안에 다 쓴 전화카드가 버려져 있는 경우가 많다.전에는 다 쓴 카드를 모아오면 새 카드로 교환해줘 좀 덜 했지만 이런 제도가 없어진 뒤로는 못쓰게 된 전화카드를 그냥 무심코 버리는 모양이다.

이는 몇해 전부터 전화카드가 IC카드로 바뀌면서 일어난 일이다.재질면이나마그네틱의 손상이 예전처럼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개선된 것은 반갑다.

그러나 공중전화가 IC카드 전용으로 교체되고 있으니 앞으로 이는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다.

카드가 바뀔 때마다 공중전화도 교체를 해야 한다면 그 예산 또한 적지않을 것이고 낭비임에 분명하다.카드 한장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물론 재활용이 되지 않아 쓰레기도 늘어날 것이라 예산과 환경오염 걱정까지도 하지않을수 없다.IC카드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것인지.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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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정[서울시 서초구 반포1동]

1999-11-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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