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의 외국인선수 버나드 블런트가 팀을 무단이탈했다.
LG는 블런트가 30일 팀훈련을 마친 뒤 서울 방이동 숙소에 머물렀으나1일오전 훈련에 나오지 않아 확인해보니 옷가지 등 짐을 꾸려 종적을 감췄다고발표했다.지난 두시즌동안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 맹활약한 블런트는 올시즌 재계약전 구단과 연봉문제로 마찰을 빚었다.블런트는 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추정된다.
LG는 블런트가 30일 팀훈련을 마친 뒤 서울 방이동 숙소에 머물렀으나1일오전 훈련에 나오지 않아 확인해보니 옷가지 등 짐을 꾸려 종적을 감췄다고발표했다.지난 두시즌동안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 맹활약한 블런트는 올시즌 재계약전 구단과 연봉문제로 마찰을 빚었다.블런트는 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추정된다.
1999-11-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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