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林翼根)가 창동역 부근에 있는 할인매장 E마트 창동점에 영수증 모금함을 설치,이익금으로 결식아동 돕기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도봉구에 따르면 매장측이 매출액을 높이기 위해 영수증을 모아오는고객에게 매출액의 0.5%를 돌려주는 데 착안,도봉구가 연초에 영수증 모금함을 직접 설치하고 영수증 모으기 운동을 적극 펼쳐 현재 총 747만2,000원의이익금을 올렸다.
도봉구는 이중 300만원으로 지난 여름방학동안 관내 결식아동 149명에게 점심을 제공했고 나머지 돈으로는 겨울방학 때 점심을 제공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25일 도봉구에 따르면 매장측이 매출액을 높이기 위해 영수증을 모아오는고객에게 매출액의 0.5%를 돌려주는 데 착안,도봉구가 연초에 영수증 모금함을 직접 설치하고 영수증 모으기 운동을 적극 펼쳐 현재 총 747만2,000원의이익금을 올렸다.
도봉구는 이중 300만원으로 지난 여름방학동안 관내 결식아동 149명에게 점심을 제공했고 나머지 돈으로는 겨울방학 때 점심을 제공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1999-10-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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