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걷고싶은 거리만들기…태스크포스 운영

서울 걷고싶은 거리만들기…태스크포스 운영

입력 1999-10-20 00:00
수정 1999-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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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9일 각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고 있는 걷고 싶은 거리 만들기 사업을 체계화하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시정개발연구원을 기획반으로 해 시설계획총괄·관광전략·조경기획·교통소통개선·가로관리·도로관리·도시경관·광고물관리팀 등 시의 실무반과종로구 도시계획과,중구 토목과를 참여시켜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에 앞서사업이 끝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태스크포스는 사업의 통합 및 연계방안 구상,추진사업의 내용조정 및 설계자문,분야별 사업발굴과 이에 따른 추진방안 모색,부서간 업무협조 조정 등을 맡게 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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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fidelis@

1999-10-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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